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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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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의 개요
 쓰가모도 (塚本虎二)선생은 말하기를 히브리서는 구약인용이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 많아서 잘 읽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기독교의 핵심을 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는 모세보다 위대하고, 아론보다 천사보다도 위대하고 멜기세덱과 같은 대제사장이므로 그에 의해 아론계의 구약에 의한 제사는폐기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소위 예배다 희생이다 등의 의식적 행사는 필요치 않게 되었다. 제사가 필요치 않으니 성전이나 지성소가 다 필요치 않고, 따라서 성직자도 필요치 않다.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우리들 크리스찬은 이 대제사장 그리스도를 모시게 되었으니 인간의 중보자(仲保者) 가 필요치 않고 직접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즉 히브리서는 만인제사주의(萬人祭祀主義) 각인목사주의(各人牧師主義)를 주장하는 것이다. 기독교에 있어서는 성직자가 필요치 않다. 그런 의미에서 히브리서는 신앙의 최고봉이라고 나는 생각한다(塚本)라고.
 구약(舊約)으로 하면 매년 7월 l0일을 속죄일로 정하고 대제사장이 혼자 동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우선 자기를 위해 속죄제 를 지내고 다음에 전 백성을 위해 속죄제를 지내왔는데 그것으로는 완전한 속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 하신다’(시 40: 6) 등 누누이(삼상 l5:22, 시5l: l6-17. 잠언21:3, 호세아6:6 등등)예언하게 하셨다. 예수님도 그것을 강조하시며 실천해 보이신 것이다. 예수께서는 등물의 피가 아닌 거룩한 자기 자신의 피로 단 한 번에 완전한 속죄를 이룩하셨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숨지실 때 에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것은 이제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통해 직접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주인과 종의 관계가 아니고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로 바뀌었다. 아버지 하나님 품에서 떠나지 말자.(이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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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신애 323호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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