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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Fairness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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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하늘'이 있어야 내가 있고 내가 있어야 나는 행복하다. 박쥐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우자! 천장에 매달려 세상을 거꾸로 뒤집어 보는 지혜를 배우자! 온 우주는 차디차고 어두움이 거대부분이다. 밤하늘에서 참진리와 '하늘'의 뜻과 의지를 얻어오자! 그리고 결국 별수없어 오늘 새벽 '어이쿠, 하느님 맙소사!' 하는 기도를 올린다. [박쥐]

    Date2012.12.21 By늦깎이 Views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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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기어코 기도를 고쳐 이렇게 할 것입니다. '어이쿠, 하느님 맙소사!'는 취소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인류가 멸망하지도 않을 것이고 일본 자민당도 회개할 것이고 독재와 총칼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헹! 끝!" - 가장 단순하고 가장 원칙적이고 가장 평범하고 가장 꾸밈이 없고 별로 아름답지도 않은 것 가운데 '하늘'은 있다.

    Date2012.12.21 By늦깎이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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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인류가 나아갈 길, 자유 평등평화의 민주주의를 막고 탄압하는 것 자체가 '어이쿠, 하느님 맙소사!'인 것이다. 잘먹고 잘살고 크고 박력있고 아름답고 그래서 행복하고 ... 따위를 좇고 있는 모든 인류는 근본부터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피를 팔아 한끼를 해결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자신의 피와 목숨으로 그리고 햄릿처럼 자신의 영혼을 팔아 차지하는 영예와 행복이 어찌 인간이란 말인가.

    Date2012.12.21 By늦깎이 Views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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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은 옛날같으면 해괴망칙하게도 남자들이 여자에게 거수경례를 올릴 것이 아닌가? '어이쿠, 하느님 맙소사!'는 예전에 많이들 했을 것이다. 독재와 군사 총칼 아래 있게 된 것이었다. 일본이 무사도라는 폭력을 숭앙하는 그 멋지고 박력있게 보이는 것이 이땅에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리고... 한 지역을 싹쓸이 학살하고... '어이쿠, 하느님 맙소사!'는 어떤 우리의 정치 형태에 있는 게 아니다.

    Date2012.12.21 By늦깎이 Views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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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뭐라 하나? 뭐 '보고 끝!'하고는 쭈빗쭈빗거리다가 찬송을 하고 기뻐 감사하기는 커녕 종국에는 기도조차 잊어버리고 말 것이다. - 그런데 말씀이지만 정작 남들이 잘 하는 '어이쿠, 하느님 맙소사!'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니 그럴 법하다. 오늘이 2012년 12월 21일하고도 금요일이라는 '지구 종말'의 날이니까 그렇고, 일본에서는 자민당이 동북아의 평화구도를 위협할 것이 또한 그렇고,

    Date2012.12.21 By늦깎이 Views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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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같은 경우, 내 기도는 아마도 "'어이쿠, 하느님 맙소사!' 어제 11시가 지나서 겨우 잠자리에 들어 오늘 새벽 3시 좀 지나 일어났군요. 이제 다시 자려니 너무 늦게 일어날까봐 다시 자리에 들기도 신경쓰이고 깨어있자니 하루종일 병든 병아리처럼 졸며 비몽사몽 하루를 지나게 되겠군요." 그리고는 멋지게 '제가 매우 고단하오니 다시 잠을 자게 하소서.'라고 한 말씀 인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Date2012.12.21 By늦깎이 Views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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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애시당초 기도라는 것이 내겐 성립될 수 없는 성정일 것이다. -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지금은 새벽(아니 밤중) 2시 반입니다.'라는 너무 평범하고 어찌 보면 별 하찮지도 않은 기도라면 못할 것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찌보면 우리 일상에서 '어이쿠, 하느님 맙소사!'라고 하는 것도 태도와 상황이 좀 다르기로서니 일단은 '하늘'을 불러모신 것은 다를 바 없는 것 같다.

    Date2012.12.21 By늦깎이 Views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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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만이 영광 받으소서!"하는 그런 기도라면 그나마 열심히 연습하면 될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기도 내용이 뭔가? 그저 일상생활을 보고 느낀 바를 말씀드린 것밖에 아무것도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기도를 한다면, 어떤 것이 될까? 형식을 지켜 '하늘'을 불러놓고는 오징어, 낙지, 문어 다리를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배배 꼬며 별 희안한 짓을 할 것은 뻔한 일이다.

    Date2012.12.21 By늦깎이 Views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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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믿음인지 순종인지, 착각인지 미신인지 전혀 분간 못하오나, 그저 감사하고 찬송하면서 "주님만이 영광 받으소서!" 할 뿐입니다.' - 나는 신앙인이 아니니 남이 기도를 하면 온몸을 뒤틀며 슬그머니 눈을 뜨고 있는 적이 많다. 과연 나는 그렇게 멋진 기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앞의 기도에서처럼이라면, 기도라는 게 그렇게 멋진 미사여구가 아니어도 되고 그저 '하늘에 계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찬송을 하고

    Date2012.12.21 By늦깎이 Views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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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지금은 새벽(아니 밤중) 2시 반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깬 것은 1시 반도 못된 때인가 싶습니다. 실은 지난밤에도 11시가 지나서 잤으니 몹시 피곤합니다. 그런데도 한번 깨니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여 일어나 기도를 드립니다. "제가 매우 고단하오니 다시 잠을 자게 하소서."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잠이 오지 않기에 이제는(속으로) 찬송을 불렀습니다...

    Date2012.12.21 By늦깎이 Views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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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그 '준비'는 세상에서 이루어질 수 없음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것에 뜻을 두고 '준비'한다면, 반드시 실망할 것입니다. 옛날 '악의 꽃'이란 영화가 있었습니다. 그 꽃은 피를 마시면 다시 살아납니다. 우리 민주주의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렸습니다. '악의 꽃'에게 헌혈해 줄 이유는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늘'의 뜻대로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너무 오랫동안 너무 아픕니다. [박쥐]

    Date2012.12.18 By늦깎이 Views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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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란, 시각을 의미합니다. 박쥐는 '시간이란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시작과 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지구가 1회 자전하는 시간을 하루로 정하지만, 지구가 10 ~ 50 억년 전에는 지금과 같은 속도와 시간으로 돌지 않았다 합니다. 또 앞으로 몇 십억년 후에는 지금과 같은 속도로 돌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때'를 '준비'해야 합니다.

    Date2012.12.18 By늦깎이 Views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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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는 박쥐식으로 혼자만의 해석을 합니다. '그 때'란, '신약이 시작된 때'로 생각해 봅니다. 즉, '새로운 진리와 새로운 의와 새로운 정의가 세워진 때'를 의미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고대 마야의 달력은 2012년 12월 21일까지로 지구가 멸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왜놈이 패망과 함께 60년 후의 재침략을 예고하였지만 실상 그들은 패망과 함께 이미 재침략을 '준비'한 것임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Date2012.12.18 By늦깎이 Views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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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어느 곳에도 발을 딛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절감할 것입니다. 다만 허공은 있고, 거기에 '하늘'이 있기에, 허공을 날아오르고자 할 것입니다. 나는 못합니다. 그 허무감, 그 고통, 그 절망... '하늘'에 뜻과 소망을 두는 것은 가장 인간이 인간이기 위한 가장 올바른 선택입니다. - (나는 교인이 아니고 어느 교파에도 속하지도 않지만,) 아마 성서에 '이미 때가 와 있다'와 비슷한 말씀이 있는 것 같습니다.

    Date2012.12.18 By늦깎이 Views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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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으로, 삼가 노무현 대통령을 예로 들자면, 이 분 역시 대단한 민주주의 투사로 생각하고 있다. 이 분이 진실로 민주주의 투사였다면, 그리고 그 분이 바로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셨겠습니까? 당신이 '박쥐'라면 다행이겠으나, 그러지 못하기에, 민주주의 투사가 민주주의를 행하지 못하고 의를 행할 수 없고 모욕을 뒤집어 쓰게 될 때, 마지막 항쟁의 방법이 무엇입니까?

    Date2012.12.18 By늦깎이 Views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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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나는 김영삼 대통령이나 김대중 대통령을 민주주의의 투사로서 인정한다. 잘은 몰라도 그 두 대통령은 어딘지 변색된 느낌을 받았고 어색한 점이 있었다는 느낌을 갖는다. 그런데 그 어색하고 변색된 듯한 어떤 느낌이, 어떤 압력, 특히 '기득권 세력'에 의한 것이라면 매우 잘 해명되리라 여겨진다.

    Date2012.12.18 By늦깎이 Views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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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이 일치하는 지 모르겠으나, '기득권 세력'이라면, 왜놈의 혼을 이어받아 우리 국민을 탄압하고 학살까지 자행한 이들이 왜놈의 주구이며 동시에 '기득권 세력'이라는 말이 된다. 사실이 진실이라고 말하려 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이와같이 말하면, 우리나라의 현실을 잘 증명하기 때문에 다른 해석을 하기가 어렵다.

    Date2012.12.18 By늦깎이 Views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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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를 강점하여 수탈을 일삼던 왜놈들이 패망하여 이 땅을 떠날 때 한 말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60년 후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한 말은, 패망하여 도주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나라를 점령하겠다는 '준비'를 한 것이다. 실제로 그놈들이 원하는대로 왜놈의 주구들이 득세하여 이 땅에 민주주의가 꽃 피울 수 없게 독재와 총칼의 공포정치를 하였다.

    Date2012.12.18 By늦깎이 Views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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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박쥐'(라는 별명을 사용하고 있)다. 땅에, 세상에 뜻을 두어서는 안 되겠다는 의지가 있다. 세상을 보고 싶지 않기에 어두운 동굴 깊이 칩거한다. '참'을 보기 위해, 진리를 보기 위해, 동굴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있다. 그리고 밤마다 동굴을 날아 나와 별빛을 쬔다. 머언 하늘의 별에는 세상에 없는 참진실과 참진리가 있다.

    Date2012.12.18 By늦깎이 Views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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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내'가 있어야 나는 행복합니다. 민주주의와 평등평화와 자유가 있어야만 '내'가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잃고 싶습니까? 당신이 없는데 그런 곳에 어찌 민주주의가 있고 자유가 있으며 평등평화가 당신의 것이 되겠습니까? '올바른 것'만이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올바로'! '올바로'! '올바로'!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Date2012.12.16 By늦깎이 Views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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