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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15:19)"☼☼
  1. 생명을 부여한 무엇에게 묻는 밖에

        오후 8:20 2013 12/29   구암 허준 43회 중에서,   '아하~! 장관이구만!  참으로 장엄하고 도도한 광경이야!'   '장엄하고 도도할밖에.  영겁의 세월동안 세상을 굽어보면서 오로지 제 한 몸으로 세상을 밝혀오지 않았던가.  유한한 생명을 부여받아 짧은...
    Date2013.12.29 By늦깎이 Views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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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청각장애 부모를 위한 다섯 살 딸의 手話(펌)

    http://www.youtube.com/watch?v=zQeygYqOn8g (펌: http://www.dobong21.net/ihome/sub_frame.php?fm=f&fn=3&fType=C&fTG=3&fSerial=186&fNum=&fTh=&Page=1&HPRO=&fk2=&selF=&txtF=) 청각장애 부모를 위한 다섯 ...
    Date2013.12.27 By늦깎이 Views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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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는 살아서 할 일이 있어

       오전 4:22 2013-12-27   드라마 《구암 허준》에서 '너는 살아서 할 일이 있어!'하는 스승 유의태의 준엄한 꾸지람이 있다.  그런데도 결국은 기어코 스승의 명을 거역하고 역병이 도는 그 마을에서 스승과 함께 환자를 돌보게된다.   이는 내가 나의 삶에...
    Date2013.12.27 By늦깎이 Views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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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만약에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결국 내 자식이 죽는구나...'하며 눈물지은 적이 있는가? 부모는 자식이 죽지 않는다해도 '죽는구나'하며 눈물짓는다. '어찌할꼬, 어찌할꼬...' '저 길은 아닌데 어찌할꼬, 어찌할꼬...' 귀막은 자식이 죽는 듯 눈물짓는다. 잘못사는 일이 죽는 일인 것을 부...
    Date2013.12.06 By늦깎이 Views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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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사람들은 그 꽃을 수백향이라고 부르지

    오전 1:33 2013-11-02 MBC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14회 중에서, "설란아, 심향목이 뭔지 아니? 향나무 중에서 가장 향이 깊은 나무를 심향목이라 하는데 심향목에서는 백년에 딱 한번 꽃이 핀단다. 백년에 한번 심향목 꽃이 피면 그 향기가 온천지에 진동...
    Date2013.11.02 By늦깎이 Views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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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켜쥔 손을 한번이라도 펴 보십시오

    오전 2:10 2013-10-25 대장금(大長今) 48회 중에서, '전 이미 마마님께 기회를 드릴만큼 드렸습니다.' '기회? 무슨 기회? 죽을 기회?' '아니오. 명예로울 수 있는 기회요. 명예롭게 가실 수 있는 기회.' '명예? 뭐? 허어, 허!. '대체 무엇이 마나님을 이렇게 ...
    Date2013.10.25 By늦깎이 Views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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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할 도리없이 그냥 가야할 때

    오전 6:48 2013-10-21 [드라마 대장금 중에서] '...어떡해 장금아, 이제 한번만 더 지면 끝이야. 어떻게 해. 더구나 이번거는 팔과탕을 하려던 건데 니가 준비한 거는 너무나 약소한 거잖아. 어떡해, 어떡해.' '연생아, 그냥 가야할 때가 있어.' '그게 무슨 소...
    Date2013.10.21 By늦깎이 Views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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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물이 되어 만난다면

    오후 10:10 2013-10-12 '그분은... 그분은 땅속을 흐르는 물같은 분이셨지. 태양 아래서 이름을 빛내며 살기는 쉬운 법이란다. 어려운 것은, 아무도 모르게 땅속을 흐르며 목마른 사람의 가슴을 적시는 거지. 그분은 그런 분이셨다. 진심으로 진정으로 병자를 ...
    Date2013.10.12 By늦깎이 Views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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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인의 별호, 그 이름은 '바보'다

    오전 1:12 2013-10-12 나만큼 어리석고 어리숙하고 어눌하고 어정쩡한 어린 어른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니 가히 희귀종이라 할 것이다. 지금 내 이런 상극된 심경에 어찌 이런 우스개소리가 나오는지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답기로 반백을 한참 넘은 나이에 뜬...
    Date2013.10.12 By늦깎이 Views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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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자리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을 하라

    오후 10:46 2013-10-10 [드라마 구암 허준 116회 중에서] '옛날 산음 살 때 아버지는 스승이신 유의원님 문하에서 쫓겨나신 적이 있다. 오랫동안 술로 상심한 마음을 달랬고 마치 폐인처럼 사셨지. 애민 할머니와 함께 저잣거리에 나가 칙뿌리를 팔면서 힘겹게...
    Date2013.10.10 By늦깎이 Views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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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ver be as your father(결코 네 아버지처럼 되어서는 안 되느니라).

    영화 「10,000 BC, 2008」 중에서, "좋은 남자는 자신 주위에 원을 그려서 그 안의 이들을 돌보지. 자신의 아내... 자식들을... 다른 이들은 더 큰 원을 그려 자신의 형제자매까지 돌보지. 어떤 이들은 위대한 운명을 선택한다. 아주 아주 큰 원을 그리는 운명...
    Date2013.09.13 By늦깎이 Views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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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은, 항상 가장 근본적인 '뿌리'에 있다 2012.05.28

    2012.05.28 답은, 항상 가장 근본적인 '뿌리'에 있다. ○ [어느 무능한 간병인의 성공 비화(秘話)] "연령이 높음에 따라 각 기관들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만일 연령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인체 각 기관이 정상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만수무강...
    Date2013.09.01 By늦깎이 Views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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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겔 주사가 몸에 좋은 겁니까? 2012.05.29

    2012.05.29 링겔 주사가 몸에 좋은 겁니까? ○ 다 죽어가던 환자가 링겔 수액을 맞고 기운을 차리는 것을 본 옆의 환자는 생각한다. 저 의사는 내가 돈이 없어서 아니면 매력이 없어서 링겔 주사를 안 놔주는 것이라고 단정한다. 화가 난 환자가 의사에게 욕지...
    Date2013.08.31 By늦깎이 Views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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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를 보는 지혜 2012.06.21

    2012.06.21 '뿌리'를 보는 지혜 ○ 우리나라는 어느 다른 나라에 비할 수 없을 정도의 끈질긴 '혈연', '학연', '지연', 무슨 연(緣) 무슨 연 따위의 연결고리를 끊지 못하는 폐단이 있다. 이에 대한 답으로 아무말을 하지 않고 단 한 말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
    Date2013.08.25 By늦깎이 Views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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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自存感)이 자존감(自尊感) 2012.06.22

    2012.06.22 자존감(自存感)이 자존감(自尊感) ○ 나는 인류역사를 이해할 수가 없다. 인간은 누구나 각 개인이 모두 존귀한 가치를 갖는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치에 반(反)하기 때문이다. 이는, 이치나 합리 따위의 사고 이전에 원리이며 원칙이고 공리이며 하늘...
    Date2013.08.22 By늦깎이 Views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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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영원히 공부-ing하느니라 2012.06.25

    2012.06.25 나는 영원히 공부-ing하느니라 ○ 또 어느 광고 : '하늘은 울타리를 치지 않는다. 경계 없는 하늘처럼 생각의 경계를 넘겠습니다...' - 인간이 어디까지 생각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가히 경이롭다. 그런데 그 '어디까지'라는 한계를 넘겠다는 의지...
    Date2013.08.17 By늦깎이 Views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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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넣고 있다

    오전 3:49 2013-08-12 [ 인류는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넣고 있다 ] "대왕 세종" 같은 좋은 드라마를 다운로드해 볼 수 없는 게 속상하다. 86회분을 10만원 정도를 들여 부담없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 우리 현실인가 과연 의아하다. 우리 민족에게 바른 역사관...
    Date2013.08.12 By늦깎이 Views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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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행복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는 걸

    오전 12:39 2013-08-10 드라마 구암 허준 103회 중에서 ( alt. view address = http://pax82.com/board/today/bbs/board.php?bo_table=today004&wr_id=43&page=0 ) 내가 얼마를 더 살겠소? (마마...) 죽는 날이 멀지 않았다는 예감이 드오. (마마. 심...
    Date2013.08.10 By늦깎이 Views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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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은 스스로를 표현하지 못한다

    오후 5:37 2013-08-08 1) 나를 무교회신앙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큰 오해다. 신앙을 하지 못하지만 더군다나 무교회적이라는 파당적 어휘에 나는 당치못한 위인이다. 나에게 기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너무 죄송하지만 나는 그렇지 못하다. 무교회가 오해나 핍박...
    Date2013.08.08 By늦깎이 Views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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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 의해 아픈 꽃 2012.06.29

    남에 의해 아픈 꽃 2012.06.29 ○ 언제부터인가 몰라도 안다. 이곳 주인장이 UNICEF를 귀히여겨 행하던 것이 시작이라면 시작이고 동기라면 동기이니 그때부터일 것이니 아는 것이고 습관스레 하는 짓의 시작이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으니 알면서도 모른다는 것...
    Date2013.08.08 By늦깎이 Views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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