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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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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택트 (Contact, 1997) Based on the Story by Carl Sagan and Ann Druyan "... 애로웨이 박사. 당신은 아무런 증거나 기록이나 자료도 없이 신빙성이 의심스러운 얘기만을 하고 있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말을 믿으라는 거요?" "일어나지 않은 일일 수도 있습니다. 과학자로서 그러한 가능성을 인정 못하는 건 아닙니다." ...

    Date2013.01.20 By늦깎이 Views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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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돌 짐을 내려 놓은 뒤 물 한 잔 권하면서 그대 다시 오를 거냐고 물어보았네. 그대는 어쩔 수 없었노라 하면서 사층 아래로 내려 간다고 했네. 그렇다면 가시게 더 묻지 않으려네. 그곳부터 오늘 끝까지 짊어지고 올라야 할 벽돌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그리고, 매번, 한 번의 고난은, 다시 오지 않을, 너무나 소중한, 단 한 번 뿐이라 생각하기로 하였네. [박쥐]

    Date2013.01.06 By늦깎이 Views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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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지난 날을 아파하며 삶의 눈물주머니를 하나씩 터뜨리는 맛도 느껴 본 이만이 그 진미를 알 수 있다. 눈물주머니 하나 큼지막한 것을 꺼내 터뜨려 시원하게 울어젖히고 나면, 마주하는 당장의 고난이 적고 하찮아 뵈고 새로운 자신감과 힘을 얻게 되기도 한다. 당장 앞에 보이는 고난의 정도는, 자신의 과거를 반추함으로써 그 경험의 기준으로, 그 정도를 저울질하여 가늠하기 때문이다.

    Date2013.01.06 By늦깎이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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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에서 내린 뒤 술 한 잔 권하면서 그대 어디로 갈 거냐고 물어보았네 그대는 어쩔 수 없었노라 하면서 종남산에 은거하러 간다고 했네 그렇다면 가시게 더 묻지 않으려네 그곳은 언제나 흰구름 흐를 테니 - 삶에서 아픔을 느껴보지 못했다면 바보가 아니면 삶을 가치없게 살고 있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아플만한 꺼리를 찾아 나서야 할 지 모른다. 지난 날을 아프게 반추하여 앞 날을 그 그림자로 어둡고 아프게 덮어씌우고 있어서도 안 될 일이다.

    Date2013.01.06 By늦깎이 Views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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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도 42회 박다녕] '왕유의 송별이라는 시를 아느냐? 말에서 내려 그대에게 술을 권하면서 그대에게 묻노니 어느 곳으로 갈 것인가? 뜻을 얻지 못하여 남산 언저리로 돌아가 묻겠네. 그저 가게, 다시 묻지 않겠네. 흰 구름이 이끝날 때가 없을 테니까.' : 원본은, 送別 송별 王維 왕유 : 下馬飮君酒 하마음군주 問君何所之 문군하소지 君言不得意 군언부득의 歸卧南山陲 귀와남산수 但去莫復問 단거막부문 白雲無盡時 백운무진시

    Date2013.01.06 By늦깎이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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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히 잘못된 부분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쓰기가 페이지 단위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문맥의 연결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주)를 맨 아래에 달아넣으려니 한정된 지면에 인쇄하는 것이 보기와 이해를 번잡하게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점을 쪽지로 보내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늦깎이> 올림.

    Date2012.12.31 By늦깎이 Views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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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그리스교와 참된 그리스도교가 마지막 부분이 없네요 13.14.15 부분 어떻게 된것간요 성서신애 손현섭

    Date2012.12.31 By오류문고 Views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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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자신은 '하늘'의 뜻에 따를 뿐, '하늘'의 일을 대신하지는 않는다고 확신한 바 그대로 해야 할 일이다. 계속 언제까지나 그래야 한다. 그리고 잊지 말 일은, 의든 불의든 그 주관은 '하늘'이기에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절대적인 '겸손'과 끝없는 '참회'만이 인간의 일이라는 것이다. 원죄가 무엇이든 어째서이든, 모든 인간은 죄인일 수밖에 없다. 그것은 '인간의 멍에(Human Bondage)'다. [박쥐]

    Date2012.12.26 By늦깎이 Views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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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즉시 '하늘'을 무시하고 이세상을 천인도 공노할 아수라지옥으로 만들 것이다. 정의의 칼이든 불의의 칼이든, 인간이 휘두르는 칼날은 고독(蠱毒)이 젖어 있어서 자신과 세상에 독을 뿌리기 때문이다. 매순간 인간은 선악을 판단해야 하고 그 판단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그러한 매순간이 자신의 영혼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사생결판의 중대한 일이다. 스스로에게 자문해야 한다.

    Date2012.12.26 By늦깎이 View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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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와 불의에 대한 자신의 판단에 결코 인간은 자만하여서는 안 된다. 인간이 사실을 판단할 때마다 진실은 더 깊이 숨어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판단은 '하늘'의 일이므로 '하늘'이 결코 인간에게 진실을 나타내어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만일 '하늘'이 선악과 의와 불의의 판단과 정의의 권한과 칼을 인간에게 쥐어준다면, '하늘'은 '하늘'의 고유권한과 그 속성을 포기하고 자살한 것이 된다.

    Date2012.12.26 By늦깎이 Views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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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드라마의 의도가 어디에 있건, 권선징악은 뻔히 속는 줄 안다 해도 우리에게 힘을 준다. 인간은 나약하여 어떤 미약한 힘이나 가능성이라도 믿고 의지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작은 옳지 않은 불의라 해도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아무리 나의 작은 의라 해도 결코 별스럽게 여겨서도 안 된다. 의와 불의는 인간이 정하는 것이 아니고 의와 불의의 운용은 인간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Date2012.12.26 By늦깎이 Views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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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세상도 언제나 그런 것들이 이기는 듯 그리 보이지 않느냐?' '허지만, 아니지, 틀렸지. 아무리 이 밤이 춥고 길드래두 끝내는 새벽이 오구 반드시 봄이 온다. 넌 그 걸 알고 있겠지? 그래, 그 마음을 잃지 말거라. 그게 언제든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절망이 찾아오드래두 그 불의가 널 꺾을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너도 니 아비처럼 그처럼 단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부디 잊지를 말거라.'

    Date2012.12.26 By늦깎이 Views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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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의 26회] '... 아마 그 사람을 용서하는 게 제일 힘겨울 게다. 허나 그 사람도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을 게야. 그 심중도 한 때는 푸른 꿈도 있었고 단단한 심지도 의기도 있었을 게야. 허나, 그것이 꺾인 게지. 불의한 자들이 어떻게 선의를 짓밟으고 불의가 어떻게 이기고 어떻게 살아남는 지, 그런 걸 지켜보면서 그처럼 그 사람도 불의를 배운 거야. 그래야 살아남아 쉽게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으니까.

    Date2012.12.26 By늦깎이 Views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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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그리고 그 뜻에 감읍하고 기뻐 찬송할 바, 그 일이 인간의 본연의 해야 할 유일한 일일 것이고 신앙인의 일이라 생각된다. 지구종말은 없었고 인간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고야 말 필연의 일, '꿈 아닌 꿈'인 것이다. 그것이 누구로 인해 또는 어떤 일로 인해 행해지든 그것은 그 사람 또는 그 단체 또는 그 일의 '역할'일 뿐이다. 더 깊고 더 높은 '배려'의 문화만이 인류를 진화시킨다. [박쥐]

    Date2012.12.25 By늦깎이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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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이나 논리나 신학 따위가 아니라 믿음만을 위한 믿음만이 종교인이 처음이요 마지막까지의 할 일인 것이다. 어찌보면 인간의 꿈과 이상은 종교인의 믿음으로써 이룰 수 있는 최고최후의 경지에 귀결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내가 곤하고 억울하고 아프더라도, '어이쿠, 하느님 맙소사!'가 아니라, '어이쿠, 하느님 (뜻대로) 하옵소서!'라는 하늘에 뜻과 의지에 부복하는 자세가 가장 인간다움이며 인류진화의 길인 것이다.

    Date2012.12.25 By늦깎이 Views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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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정치적인 뜻으로 이끌고자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 정치적인 일들은 그런 구심점과 '힘'을 모아 인간의 일, 즉, 세상의 일, 그리고 세상의 것을 관장하는 악마의 일을 이루고자 하는 책략에 불과하다는 것을 역사는 증거한다. 박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겸손'이다. 그리고 '배려'다. 그리고 종교인에게 필요한 것은 신앙 뿐이다. 믿음 뿐이다.

    Date2012.12.25 By늦깎이 Views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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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상 어떤 자그마한 유전자의 변이도 큰 돌연변이적 사건이라 보아도 될 것이다. 만일 그 학자가 종교인이라면, 부득이하다면, 만물의 창조이론보다는 세상에 일어난 모든 일들이 '하늘'의 뜻과 의지 안에 있는 것을 증언했으면 한다. 어떤 사건 또는 물질적 증거를 '하늘'의 뜻과 의지의 증거로 꿰어맞추는 일은, 형상 있는 것이나 인간의 생각을 합리적인 증거물로 내세워 그것을 우상으로 만들고, 그것을 구심점으로 단체를 규합하여

    Date2012.12.25 By늦깎이 Views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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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성서학자는 종(種)이 다음 종으로 이어질 때 있어야만 할 중간 단계의 무수한 진화의 증거인 화석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각 종은 하나님이 직접 창조하신 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박쥐의 생각은 다르다. 진화는 유전자의 변이에 의해 이루어지며 그 변이는 무수히 자그마한 변이가 진전되고 변형되어 어떤 큰 변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돌발적으로 어떤 큰 변이가 이루어지는데 이를 돌연변이라고 생각한다.

    Date2012.12.25 By늦깎이 Views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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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의 출처를 밝히는 것이 옳은 일이겠으나, 박쥐는 위 말씀이 앞의 글의 엉뚱한 생각의 허두일 뿐이고, 다만 누군가 읽어 자신과 인류의 진화에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으로 천거하는 글이므로, 더하거나 빼고 해설하는 것이 아니고, 더군다나 혹 위해를 가할 수 있기에 인용출처를 생략하기로 한다.] - 인간은 진화하고 있다. 인간으로의 진화는 어느 싯점에서부터인가? 그것은 바로 '이타(利他)' 즉, 남에 대한 '배려'의 싯점이다.

    Date2012.12.25 By늦깎이 Views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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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기에 믿음만이 참된 이상이다. 왜냐하면 믿음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때 실현(성취)될 것인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믿는 자들의 꿈, 즉 이상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재림하실) 때에 틀림없이 완성될 것을 나는 의심할 수 없다. 주님의 재림을 학수고대(鶴首苦待)함은 그 까닭이다. 믿는 자가 어찌 재림을 기다리지 않을쏘냐? 그러니 우리는 항상 꿈 아닌 꿈에 살자는 말이다.'

    Date2012.12.25 By늦깎이 Views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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