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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Fairness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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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황'으로 중독된 물이 우리 강토를 핏빛으로 물들게 하여서는 안 된다. 이쁘고 아름답고 강렬한 힘을 느끼게 하는 것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밥통에 밥처럼 밥통같이 보일지라도, 아무 느낌 없이 그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밥'처럼, 그래서, 어눌하기 짝 없이 보이는, 그런 '바보'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학연, 지연 등등 어떤 단체나 어떤 인연이 당신에게 자유를 줍니까? 결코 아닙니다! 민주주의와 평등평화와 자유를 되찾읍시다.

    Date2012.12.16 By늦깎이 Views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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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면 우리 대한민국은 어떤가?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점하여 찬탈한 그 민족혼말살 군사정책이 해방 후 그대로 우리 자신들에게 자행되어 온 것이라 본다. 김삿갓 북한방랑기에서 '어이타 북녘땅은 핏빛으로 물들었나'고 하였지만, 반쪽 난 남쪽에서조차 그 핏빛의 역사가 아니었는가? - 간단하다. 올바른 민주주의를 올바로 세워야한다. 핏빛이 아닌 평화로운 색, 안온하고 따뜻한 빛으로 우리땅이 빛나야 한다.

    Date2012.12.16 By늦깎이 Views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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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힘, 즉, '악'이 '의'로 보여지고 그 힘이 올바른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인류는, 신체에 가해지는 잔혹행위가 인간의 정신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그런 힘이 정의가 되는 오류에 빠져있다. 그 '힘의 논리'은 거짓이기에 거짓말을 만들어낸다. 현재의 일본을 보라. 그들은 '힘'만이 정의이기 때문에, 자신이 저지른 전쟁과 온갖 잔혹행위를 정당화하여 신사참배, 역사조작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Date2012.12.16 By늦깎이 Views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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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기스칸, 로마와 로마와 영합한 카톨릭, 그리고 모든 전쟁을 구성하는 것은, '힘의 논리'였고 그대로 '악'의 역사였다. 그 잔혹행위는 무엇보다 강하게 우리 인류의 유전자에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바로 이웃인 일본의 역사도 그 '힘의 논리'에 의해 이어져 온 역사로 본다. 소위 무사도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인간은 크기가 크고 힘이 강한 것을 숭앙하고 피지배적이 된다.

    Date2012.12.16 By늦깎이 Views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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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다'를 행한 것만이 삶을 구성할 수 있다. '옳다'를 행하는 것만이 삶의 가치를 구성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은 것은 모두 삶이 아니다. 내가 살아 생존한다 한들 아무 가치가 없이 숨이 붙어있다면 그 어찌 내가 살아 살아있다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 인류의 역사는 '힘의 논리'와 '도덕적 양심'의 대결로 보여진다. '힘의 논리'로 행해지는 것은 단적으로 '악'이었고, '양심'에 의해 행해진 것은 한마디로 '선'이며 '의'였다고 본다.

    Date2012.12.16 By늦깎이 Views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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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 간단하다. 내게는 모든 것이 단순하기만 하다. 복잡하고 기묘한 미사여구와 그럴듯한 말과 행동으로 내 판단을 흐리게 한다 하여도, 그저 잠시 '절대 제3자적'인 상태에 나를 놓아보면 모든 실체는 올바로 보이고 올바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올바르다'와 '올바르지 않다', 이 두 가지만이 가장 중요하고 모든 것이다. '옳다'와 '그르다'를 판단하는 것이 인간이 해야 할 오로지의 일인 것이다.

    Date2012.12.16 By늦깎이 Views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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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침팬치를 연구하는 여자 학자는, 침팬치가 자기가 아닌 다른 침팬치에게 먹이를 나누어주는 호의를 보이는 것을 촬영했다. 이것은 인간이 아닌 유인원이 가진 문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다. "남에 대한 배려" '국익을 우선으로 하는 배려'... 이런 '배려'가 진정 가치있는 문화이며 인간으로서의 존엄한 가치를 증명하는 일인 것이다. [박쥐]

    Date2012.12.07 By늦깎이 Views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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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를 누릴 민족이 되지 못한다는 소리가 나올 빌미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 국민이 대통령을 내세워봤자 그 대통령들의 뜻을 펼 수 없다니, 게다가 일국의 대통령을 자살로 몰고 갔다니, 그것이 기득권 세력이라니... 정치도 법도 모르고 뉴스조차 거의 보지 않는 나로서는 정확한 말과 판단을 할 수 없다. 그러나 만일의 하나라도 위의 말들이 사실이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하늘을 무서워하라고, 누군가 말하기는 해야 할 일이다.

    Date2012.12.07 By늦깎이 Views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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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왜 이러는가? 전철 안에서 좀 떠들기로서니 너무 확대해석하는 게 아니냐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독재와 총칼에 맞서 피를 흘리며 이만큼이라도 자유를 갖게 된 것이, 다시 기득권 세력이 득세하여 - 그 기득권 세력이 독재와 총칼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 - 이나마 반쪽난 민족의 민주주의가 해괴한 모양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젊은이들은 알아야 한다. 자유와 방종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Date2012.12.07 By늦깎이 Views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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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점하여 찬탈을 일삼던 때에 우리 민족은 열등하므로 폭력을 행사해야만 한다고 하였던 일들이, 해방 후에는 그대로 독재를 해야만 한다는 식의 폭력을 정당화하는 말들로 이어진 것이다. 반쪽 난 나라에서 일본이 우리에게 하던 비하와 폭력을 자기 국민에게 하는 짓이 있어 온 것이다. 왜놈의 밑핥기들이나 할 일들이 이어져 내려 온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득세하던 일본의 꼭두각시들이 해방 후 득세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Date2012.12.07 By늦깎이 Views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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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오늘 전철에서 20세나 되어 보이는 학생들 20명 쯤이 떠드는 소리에 역정을 내었다. "너희들이 학생이냐?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 거냐?" 그리고 옆의 한 두 사람이 들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러면 아직도 독재를 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게 되는 거야."라고 궁시렁거렸다. 표면상 과연으로 독재를 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올 수는 없을 것이다.

    Date2012.12.07 By늦깎이 Views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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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대물》 23회] '... 그 어떤 나눔도 도전도 용납치 않는 권력의 속성상 결국 이번 열림내각도 유명무실해질 겁니다...' '...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일입니다. 당리당략을 떠나서 가장 적임자를 선택하는 것이 대통령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 현대사의 비극은 이 자리(대통령의 자리)를 떠나지 않고 싶어서 벌어졌다구. ...'

    Date2012.12.07 By늦깎이 Views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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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이 전혀 아무 가치가 없고 게다가 '하늘'의 뜻과 의지에 거슬렸다는 것을 느낄 때, 그럴 때, 죽음보다 더 깊은 절망과 후회를 느끼게 됩니다. 박쥐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결코 열심하지 말자! 다만 '하늘'의 뜻과 의지에 합당하다는 확신을 갖게 될 때, 그 일만을 아주 조용히 하자! '게으름의 미학'을 역설하는 이가 있을 법합니다. 당장 '돛의 방향'을 올바로합시다. 민족의 역사의 방향을 올바로 되돌려놓읍시다! [박쥐]

    Date2012.12.05 By늦깎이 Views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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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공산주의가 실패한 이유는, 그 '자율' 즉, '자유'로써만 얻을 수 있는 그런 효율을 잃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박쥐가 한탄하기도 하고 가끔은 안도를 느끼는 점은, 열심히 살고 안 살고 이전에, 삶의 참가치의 성취를 가늠할 때입니다. 다시말해, '돛의 방향'이 틀려 전혀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걸었을 때, 우리는 자신의 삶이 가치없었다는 것을 단정할 수 있습니다. 삶에서 후회란 그것뿐일 것입니다.

    Date2012.12.05 By늦깎이 Views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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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리 생각할 것입니다. 바로 해방 이후에 겪는 우리 민초들의 고난과 역경, 더 정확히 말하면, 피와 눈물을, 그리고 좀 더 정확히 말하면 - 이하 생략합니다 - 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의 능률과 효율을 우리는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바로 '자율'입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그래서 일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때, 일의 능률이 생긴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Date2012.12.05 By늦깎이 Views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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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살이에도 그처럼 시련과 고난이 있지. 문명이란 참으로 모진 것이기도 하고 말야. 허나 그 순간에도 자네의 갈 길을 정하는 건 자네가 올린 돛의 방향이라는 걸 잊지 말게. 어떤 순간에도 지금처럼 자네의 마음의 돛대를 잃지 말게.' - 우리, 특히 대한민국 국민성은 참으로 근면하여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노력만큼 더 잘 살게 됩니다. 그럼에도 박쥐는 더 행복하게 살게 되리라는 확신을 갖기 어렵습니다.

    Date2012.12.05 By늦깎이 Views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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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마의 20회] '... 여기까지 잘 해 왔네. 오로지 병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자네가 해 낼 수 있었던 거야. 바다 위에 배들은 말야, 모두 거친 비바람과 파도를 넘어야 하네. 헌데, 같은 바람 같은 파도를 타고도 어떤 배는 동쪽으로 어떤 배는 서쪽으로 흐르지. 왜 그런지 아나? 배가 가는 길을 정하는 건 바람과 파도가 아니라 배가 올린 돛의 방향이기 때문일세.

    Date2012.12.05 By늦깎이 Views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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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대장금에서처럼 웅황에 중독된 물을 마신 소와 그 젖을 마신 임금... 우리 대한민국의 근대역사는 참으로 불쌍합니다. 우리의 과거 역사의 바탕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까? 왜놈의 혼이 계승되고 있는 것입니까? 독재와 총칼에 우리의 혼을 맡겨야합니까?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말하지만, 이미 너무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우리의 '혼'을 올바로 세웁시다. [박쥐]

    Date2012.12.04 By늦깎이 Views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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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그 속에는 거룩이라든지, 절대라든지, 영원이라든지, 혼이라든지 하는 '영혼'이 있습니다. 결론은 뻔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고 우리가 깨닫고 있는 모든 '사실'에 대한 판단은, 우리의 올바로 세워진 참'영혼'으로써만 올바로 보고 판단하고 올바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뿌리'가 이 참'영혼'에 올바로 뿌리내려야 우리의 삶은 참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Date2012.12.03 By늦깎이 Views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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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자들은 자신들의 한계를 곧 깨닫게 됩니다. 그 '마음'과 '뿌리'라는 것도 인간의 육(肉)과 세상이 세운 가변성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변하는 것 속에 있는 것은 참값이 아닙니다. 그 중에 단 하나만이 참값이고 나머지 변한 것 속에 있는 모든 것이 거짓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종교라는 최선의 지고한 가치를 세우게 되었다 보여집니다. 우리의 종교와 신앙 속에는 육과 세상을 벗어나 참세계와 참가치를 얻게합니다.

    Date2012.12.03 By늦깎이 Views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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