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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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의 참뜻 - 성서신애 327호 (2008년 12월)
- 크리스마스의 참뜻 12월이 되면 세상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대축제가 벌어진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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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의 개요 - 성서신애 제323호(2008년 8월)
- 히브리서의 개요 쓰가모도 (塚本虎二)선생은 말하기를 히브리서는 구약인용이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 많아서 잘 읽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기독교의 핵심을 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는 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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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 안주하면서 변화가 있을지?- 성서신애 제321호(2008년 6월)
- 교회, 성경으로 되돌아가야 6월 2일 신학자 100명, 기독교 겨냥 시국 선언 한국교회가 늦었지만 이제라도 빨리 성경으로 되돌아가기를 비는 마음 간절하여 신문광고를 보고 반가워서 전재 소개합니다. 국내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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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성서신애 제320호 [2008년 5월]
-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우리들과 같은 인간이었다. 영적인 사람이면서 육적인 사람이기도 했다. 마지막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하실 때 죽는 것이 괴로워서 하나님께 피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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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복음과 구복음- 성서신애 317호[2008년 2월]
- 신복음과 구복음 신복음(新福音)이 근세과학에 의해 많이 제창되고 있다. 구복음 (舊福音)은 하나님은 하늘 높은 곳에 보좌에 앉아서 우리를 내려다 보시고 우리는 우러러 볼 수도 없다고 한다. 신복음은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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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戊子)년을 맞으면서 - 성서신애 316호[2008년 1월]
- 무자(戊子)년을 맞으면서 새해를 맞으면서 나는 세는 나이 90세가 된다. 인생은. 빠르고도 짧은 것 같다.‘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 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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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이신 하나님 - 성서신애 314호[2007년 11월]
- 아버지이신 하나님 우주 만유를 창조하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 지극히 거룩하셔서 저 높은 하늘 보좌에 앉아 게시고 사람은 감히 우러러 볼 수도 없는 하나님, 하나님을 본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다. 아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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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靈)과 육(肉)의 세계 - 성서신애 - 이진구 [1]
- 성서신애 313호 2007년 10월의 글 영(靈)과 육(肉)의 세계 육의 세계는 이 지구와 지구 상의 만물의 세계다. 우리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세계다. 돈의 세계요, 금은보화의 세계요, 정치, 철학, 종교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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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든 빨래의 눈물과 은혜의 길
- 박쥐홈에서 옮김 글 찌든 빨래의 눈물과 은혜의 길 김애은(a.e.Kim) 의사의 고난과 승리의 신앙생애 장 문 강 출처=성서신애 이진구 편집 제 277호 2004년 10월 성서신애사 (02)2617-4337 [목 차] 1. 여는 말: 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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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의 개요 - 성서신애 제323호(2008년 8월)
- 히브리서의 개요 쓰가모도 (塚本虎二)선생은 말하기를 히브리서는 구약인용이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 많아서 잘 읽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기독교의 핵심을 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는 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