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행동의 일관성

IV. 루터의 농민전쟁에 대한 행동의 일관성

by scomsa posted Sep 25,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전]       [다음]

IV. 루터의 농민전쟁에 대한 행동의 일관성


"처음부터 루터는 반란과 종교개혁 사이에 분명한 선을"그었다. 루터는 비텐베르크 소요(unrest in Wittenberg)를 반대했고, 기사의 반란(또는 기사전쟁, Ritterkrieg)에 반대했으며, 농민의 반란에 반대했다. 농민전쟁은 "종교개혁의 내적 성격과 외적 존재를 위협"하였지만, 루터의 행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이 있었다.1)
앞 장에서 살펴본 루터의 일관성은 이러한 농민전쟁을 전후한 루터의 행동에서도 볼 수 있음을 입증하고자 하는 것이 이 장의 목적이다.
첫째, 루터는 농민전쟁 발발 이전부터 반란과 폭동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해 왔으며, 농민들의 반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 왔다는 사실을, 비텐베르크 소요에 접해 반란과 폭동에 반대함을 명확히 밝히고 소요를 가라앉힌 것고, 농민전쟁과 같은 "살인, 반란, 그리고 유혈"2)을 일으킬 뮌쩌에 대해서 경계하며 경고한 것 등을 고찰함으로써 입증한다(1. 농민전쟁의 발발 방지를 위한 노력).
둘째, 농민전쟁이 발발하자 루터가 반란에 반대하면서 평화적인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한 사실을, 루터만 혼자 농민들의 요청에 응답하여 "평화 권고"를 쓰며 반란을 반대하고 평화를 호수한 것, 소요 지역에서 반란을 반대하고 평화를 호수한 것, 바인가르텐 협약과 같은 평화적 해결을 권고한 것, 비텐베르크 설교에서 반란을 반대하고 그리스도인의 길을 강조한 것 등을 고찰함으로써 입증한다(2. 농민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
셋째, 일부 농민들의 약탈과 살인 등으로 농민전쟁의 유혈사태가 커지기 시작하자, 루터가 반란에 반대하며 유혈사태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사실을, 요한

1) Brecht, op. cit., SS.172-3.
2) "mord und auffrhur und blutvergiessen" WA 15,239.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