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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그리스도교와 참된 그리스도교 (하)

                                                                       장 문 강
 

말씀인 그리스도의 말씀만 생각하고 알고,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앞
에 놓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대단히 어렵고 힘든 일이다. 인간
의 이성과 본성은 그리스도에게 확고히 매달리지 않고, 항상 율법과
죄를 생각하는 데 다시 빠져버리고, 그럼으로써 항상 다시 욕의 자
유를 추구하지만, 양심은 노예와 포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
이다.
주1)

11. 베드로의 죄악과 바울의 비판의 필요성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는 것이 성서의 진단이요 하나님의 선고다.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죄인이기에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를 십자가로 대신 해결해 주시기 위해 세
상에 오신 분이 그리스도다.주2) 그러나 이러한 성서의 가르침과는 달
리, 로마 카톨릭은, 자기 죄값을 치르고도 남을 "공로"를 쌓은 "성
인(聖人)들이 있다고 주장하며, 베드로는 성인일 뿐만 아지라 "초
대교황"이라고 주장한다. 베드로가 이렇게 큰 죄악을 저질렀다든
지, 바울의 비판을 받았다든지 하는 성서의 기록은 베드로의 죄악
을 다양한 논리로 변호하고자하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루터는 성서에 따라, 사도도 "성인"도 죄를 짓는다는 것을
명백히 지적하고, 로마 카톨릭처럼 베드로의 죄악을 최소화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주3) "성인"이라고 불리는 사람을 포
함하여 모든 사람이 죄인이며, 어떤 누구도 자신의 죄 값을 치르고

                                  

주1) WA 40-1.214.
주2) 신구약 성서 전체의 주제가 이것이다. 예를 들어 로마서 3:9-31은 이 주제를 압축하였다고
할 수 있다.
주3) WA 40-1,194-5

p.15(145)
성서신애 제3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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