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ocial Fairness

조회 수 40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짓 그리스도교와 참된 그리스도교 (하)

                                                                       장 문 강
 


(1)  루터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며 하늘과 땅을 구분하신
것처럼, 빛을 어둠에서, 낮을 밤에서 구분하시어, 이곳에는 빛과 낮
이 있고, 저곳에는 어둠과 밤이 있게 하신 것처럼(창세기 1장), 복
음의 의와 율법의 의를 신중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율법과
복음을 올바르게 구분하는 것은, 복음을 하늘에 있게 하고, 율법을
땅에 있게 하는 것이며, "복음의 의"를 "하늘의 것이며 신적인 것"
이라 부르고, "율법의 의"를 "땅의 것이며 인간적인 것"이라고 부르
는 것이다. 양심, 믿음, 하늘의 의 등에 대해 논할 때에는, 율법은
전혀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 율법은 땅에 머물러야 하고 복음은 하
늘에 머물러야 한다. 따라서 행위에 대해 논할 때에는, "행위 또는 율
법의 의의 등잔"에 불을 붙여야한다. 그럼으로써 "이 태양과 한없는
복음과 은혜의 빛"이 낮을 비추게 하고, "율법의 등잔"은 밤을
비추게 해야 한다.
주1)

  (2) 이것은, 모세가 산에서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말씀을 나눌
때는, 율법을 갖고 있지도 않았고, 율법을 세우지도 않았으며, 율법
을 적용하지도 않았지만, 모세가 산을 내려왔을 때는 백성들에게 율법
을 주고 백성들을 율법으로 다스린 것과 같다(출애굽기 19장 이
하). 양심은 율법에서 자유롭지만, 몸은 율법에 복종해야 한다.
주2)
  (3) 또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산에 오를때, 노새
와 짐은 산기슭, 땅 위에 두고 이삭과 함께 산으로 올라간 것처럼
(창세기 22장),양심은 율법이나 행위, 그리고 인간적인 의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므로, 이삭과 함께 산으로 올라, 오직 죄의 용서와
그리스도 안에 제시되고 선물로 주어진(복음의) 의만 바라보아야
한다. 이와 반대로, 이 세상의 일에서는 율법에 철저히 순종해야
한다. 여기서는 복음, 양심,은혜,죄의 용서, 하늘의 의, 그리스도
에 대해서 알아서는 안 되고, 오직 모세, 율법, 행위에 대해서 알아

                                
주1) WA 40-1,207.
주2) WA 40=1,204-5.

p.13(143)
성서신애 제307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9 하권 및 결론 거짓 그리스도교와 참된 그리스도교(하)-21 2007.09.08 4138
8 하권 및 결론 거짓 그리스도교와 참된 그리스도교(하)-22 2007.09.08 4359
» 하권 및 결론 거짓 그리스도교와 참된 그리스도교(하)-23 2007.09.08 4032
6 하권 및 결론 거짓 그리스도교와 참된 그리스도교(하)-24 2007.09.08 4018
5 하권 및 결론 거짓 그리스도교와 참된 그리스도교(하)-25 2007.09.08 4173
4 하권 및 결론 거짓 그리스도교와 참된 그리스도교(하)-26 2007.09.08 4552
3 하권 및 결론 거짓 그리스도교와 참된 그리스도교(하)-27 2007.09.08 5982
2 하권 및 결론 거짓 그리스도교와 참된 그리스도교(하)-28 2007.09.08 5649
1 하권 및 결론 거짓 그리스도교와 참된 그리스도교(하)-29 2007.09.08 5371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allbaro.net since 2007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