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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그리스도교와 참된 그리스도교(상)-14

by scomsa posted Sep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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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그리스도교와 참된 그리스도교 (상)

 바울과 루터의 베드로 비판과 권면 (갈 2:11- 14)
                                                          장 문 강 


선행이 아니라 믿음만으로 의롭게 되고 구원받는다는 복음의 진리를 핵심주제로 다루고 있다(2: 14 이하).  루터가 강조하듯,바울은 베드로 비판 사건을 통해서 구원의 원리,믿음만으로 구원받는 진리를 다루고 있다.복음,복음의 진리를 방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며,“그리스도교의 가장 중요한 것”이므로, 베드로든 부모든,신부든 목사든, 황제든 교황이든, 세상의 어떤 피조물이든 천사든 무시하고,하나님께만 복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어떤 피조물도 방해하게 해서는 안 된다.모두 합쳐 봐야 물 한 방울 정도밖에 안 되는 피조물들이 큰 바다와 같은 창조주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게 해서는 안 된다.주1)  바울이 목숨 바쳐 가며 전한 그리스도교의 가장 중요한 것, 즉 복음, 또는 복음의 진리는 “믿음만으로 의롭게 되고 구원받는다는 진리” 이다. 이 복음,이 진리를 중세 카톨릭의 암흑세계에서 다시 발견하고 목숨 바쳐 전한 것이 루터의 종교개혁이고, 이 진리 위에 서는 것이 프로테스탄트(개신교)다. 오늘날의 프로테스탄트는 바울 과 루터처럼 “믿음만으로 의롭게 되고 구원받는 진리” 위에 서 있는가?
 

6.  세상의 박해와 하나님의 격려

하나님의 일을 하고 그리스도교의 가장 중요한 것을 지켜내면 세상의 동의와 지원을 받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은 어쩔 수 없다 쳐도,“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집단, 교회, 민족,국가만이라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돕고 격려해야 할 것이지만, 오히려 비난하고 공격하는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빵을 주고 병을 고쳐준 예수는 환영하고 쫓아다녔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십자가의 길을
 

주1) WA 10-1,192-4.

p.5 (99)
성서신애 제3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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