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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일부 ; 머릿말 - 노평구 ☼☼ "나는 해방 후 하도 답답해서 한 두번 선생이 경인지방에서 국회의원에 입후보하면 당신은 문제 없겠기에 실례지만 이를 권한 일이 있다. 선생은 "거기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오겠느냐"하시며 한마디로 뱉듯이 거절했던 것이다. 나야말로 신앙을 생명으로 생애를 바쳤던 선생에게 이렇게 실례했던 것을 지금도 죄송하게 생각한다." ☼☼
III. 제자
2008.12.30 23:49

선생님의 사랑 - 이 덕 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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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사랑 - 이 덕 례

송 선생님 추억문을 쓰라는 이 선생님의 엽서를 받고 망설이다가 겨우 펜을 들었습니다. 늘 신애지에서 여러 분들의 글과 아울러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때마다 이 선생님께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랐는데 이번에 또 송선생님 추억문을 써 보라는 편지를 받고, 선생님께서 저 같은 살마에게까지 권하시는 것은 곧 송 선생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아닌가 생각되어 감사하며 부족하나마 몇 자 쓰겠습니다. 동생과 노연태 선생님을 통하여 선생님을 뵙게 된 일은 생각할수록 눈물 나돌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가끔 오류동에 가서 뵙고 말씀 들을 때마다 새롭게 힘 있는 말씀은 쓰러져 가는 듯한 저의 심령과 육신에 큰 힘과 인내심으로 살 수 있는 끈기를 주시는 듯했습니다. 땅에 묻혀 보이지도 않는 이 존재를 선생님께서는 기억해 주시고 일본에서 손님이 오실 때면 엽서를 보내 주시며 나올 수 있으면 참석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제가 못 갔을 때에는 사진을 보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혹시 제가 못 갔을 때에는 사진을 보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언제인지 다른 친구와 댁에서 하루를 지냈는데 새벽에 일찍 일어나셔서 일불을 저희들 방으로 가져오시어 더 덮어 주시며 "춥다."고 하시던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감히 어디라고 당신의 침구를 ······. 저 같은 미천한 자에게까지 차별 없이 딸같이 사랑해 주시던 일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마사이케 선생님 초청으로 일본에 가셨을 때에도 저에게까지 엽서를 보내주신 일 또한 기쁘고 감사한 추억입니다. 인간적인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임을 느끼며 선생님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뒤늦게나마 깨닫고 감사합니다. 언제인가 엽서에 "사람의 생각이나 말로 믿는 것이 아니고 실지로 행하는 일이 믿는 일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깊은 샘에서 나오는 생수와 같습니다. 그 생수를 아주 조금 맛본 듯합니다. 그러나 그 생수는 지금까지 하나님과 나를 연결시켜 주시고 살게 해 주십니다.

하늘에 계신 선생님은 지금도 내 곁에 계셔서 힘을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것을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하나 될 수 있다는 것은 곧 하나님 안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니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영종도,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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